아자씨...
저를 잊지는 않으셨겠죠?
예전에 "짱"이란 id로 열씨미 편지를 보내던...
정말 반가와요.
회사에서 컴퓨터 스피커를 모두 치우라는
엄명 때문에 계속 들을 수가 없었어요.
지금도 그 지시는 유효하지만,
제가 눈치보면서 살짝 살짝 들을라구요.
기특하죠?
상주세요....ㅋㅋㅋ...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구요...
신청곡은..."서태지" 노래 아무거나 틀어 주세요.
그럼, 아자씨 안녕.
2002. 5. 17 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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