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 이세상
안연희
2002.05.17
조회 6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책을 한권 샀습니다.

"연탄길"제목만 보고 어린시절 생각이 나서 샀는데 책속의 주인

공들의 모습들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구멍난 지붕 위에서 우산을 쓰고 새벽을 맞이하는

아버지, 죽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노점상 할머니에게 천원권 되신

에 만원을 주었던 어느 젊은이 또 잘못온 돈을 주기위해 집에도

가시지 못한 할머니,장님인 아버지를 위해 소금 데신 자기그릇

의 순대를 덜어주던 어느소녀.........

책을 읽는 동안 우리 사회에 이렇게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많

이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따뜻한 시간 이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 이었습니다.

신청곡##### 서울대 트리오의 젊은 연인들#####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815번지 풍년마을 201동 1102호 안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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