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빨래하기 좋은날이군요
이영미
2002.05.20
조회 51
성년의 날이라서 설레던 그때도 있었나 봅니다.
10여년전엔..후후
빨간 장미를 못 받아도 달콤한 키스는 없었지만
전 그날 처음으로 술을 마셔봤어요..친구들이랑 ..
성년파티를 하며..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은 모두 뭘 하며 지내는지. 보고싶네요..
아저씨가 대신 이 노래로 전해주세요..
동물원의 혜화동..
전 아이하나 있는 아줌마인데..그래서 그런지 이런 햇쌀 가득한 날 참 이불빨래하면 좋겠다 싶네요..
저의집뒤에 있는 산에서 아카시아가 한창 피어서 그 향기가 말로 못해요..화장한 햇살에 향기로운 꽃 향기까지..
정말 향기로운 오후입니다..
아저씨 부탁해요
인천에서 이영미(***-****-****)
참 그래고 도서상품권 부탁해요
우리아이 책 사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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