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환자분들과 생활하다보면 오후4시쯤에는 지치게 됩니다.
"유,가,속"이라는 프로는 한번 발을 들여놓은 사람은 절대로
헤어나지 못하게하는 이상한 마력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방송을 들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도 어느덧 감화가 되어서 이젠 저보다 먼저
방송시간을 챙기고 있습니다.
가끔씩 들려오는 유영재님의 호탕한 웃음소리는 우리에게 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아무런 꾸밈이 없는 진실된 마음이 우리를 감동시키는
요인이지요.
생활에 활력소를 주시면서 가끔은 옛 추억도 떠올리게 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애청자데이 전화데이트에 참여하고 싶지만 근무하는곳이
병원이다보니 맘편히 통화를 할수 없을것 같아 아쉬움뿐입니다.
늦었지만 박강성콘서트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애써주시는 김우호 pd님과 황미희작가님께도
감사드리고 유영재님 늘 변함없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서울랜드 삼천리극장에서 뵙겠습니다.
신청곡 : 유익종씨의 "그리운 얼굴" 부탁드립니다.
유가속 식구들 모두 그리운 얼굴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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