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하나를 둔 주부이자, 늦깍이 학생인데요, report를 쓰느라 이렇게 늦게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 1시가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인터넷 AOD로 오늘 방송된 영재님의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어요.
여행 스케치의 '별이 빛나네'가 막 흐르고 있습니다.
온갖 풀벌레 소리가 저를 어린시절로 이끄네요.
저희 고향은 천안의 목천이라는 동네인데요, 여름밤이 되면 마당에 멍석을 깔아놓고 옥수수와 감자등을 맛나게 쪄서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밤하늘의 별을 세며 먹곤 했지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그래서 그런데요, 내일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어린시절' 이라는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가능할까요?
사실 노래 신청은 처음이거든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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