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엘리베이터
안연희
2002.05.22
조회 45
안녕하세요?

어제 친한분의 집들이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예배를 드린후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

습니다. 13인용 이기에 11명의 건장한 어른들이 타고 1층에 도착

했을때였습니다. 열려야할 에리베이터가 열리지가 않는 것이었습

니다 혹시 몰라서 2층에서 내려올 생각으로 2층을 누른후 기다렸

습니다.그런데 2층에서도 열리지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저는 경비실에 인터폰을 하고 기다리고 있

었습니다. 에리베이터 안에는 침묵 만이 흐르고 있을때 "이 엘리

베이터 며칠전에도 고장 났었는데"........

집주인의 그말에 엘리베이터는 점점더 공포 스러운 분위기로 흐

르고 있엇습니다.그때 집들이가 있던 7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눌러

서 에리베이터는 7층으로 올라가고,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이것

고장나서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소리를 질럿습니다.잠시후 엘리

베이터는 1층으로 내려가고 위에서 소리를 들은 어떤 분이 핸드

폰을 해서 안의 사정을 알렸습니다.그때 뒤 에 있던 저는 실수

로 10층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10층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고 저는 죄스러운 마음

에 신발만 보고 있었습니다."열려라 참깨" 10층에 도착한 엘리베

이터는 마침내 드디어 문이 열리고 말았습니다.엘리베이터에 탔

던 사람들은 모두 내려서 반대편 엘리베이터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계단으로 내려 가는 것이었습니다.

모두 공포의 엘리베이터를 다시는 타지 않을것 처럼......

신청곡 ####둘다섯의 밤 배 #######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815번지 풍년마을 201동 1102호 안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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