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날과 다름없이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하여
서울대입구의 테니스장으로 향하죠...
땀이 조금 날만하면 끝내야 되는 레슨시간 조금은 아쉬워
늘 남태령을 넘는 길에 적지 않은 갈등을 합니다.
그냥 이대로 우회전으로 집으로 들어갈까?
아님...
하여간 갈등을 이기고 직진하여 대공원으로 향했죠....
야~호~ 대공원과 서울랜드 입구에 걸려진
노오란 봄꽃처럼 화사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홍보용
프랭카드를 전 보고 말았네요....
미풍에 가볍게 떨리는 그 프랭카드를 보는 순간
제가슴까지 가볍게 떨리던걸요.전 행복한 웃음을 짓고 말았네요.
아침운동 나오신분들과 눈인사도 주고받고~
아침부터 눈부신 햇살로 우리를 반기는 오월의 햇살~
아카시아 향기 보다 더 끝내주는 떼죽나무~
그 향기를 맡으면서 대공원내 호수주변을 가볍게 두바퀴를 뛰었답니다.....
창문을 열지않은 상태에서 흐르는 땀을 만끽(?)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기분을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을까요?....
현장학습 가느라 들떠있는 나의 공주 애린과 혜린을 위해
유부초밥을 싸는라 정신이 없었고~
바쁜 마음으로 출근한 사무실에서
모닝커피를 한잔 하고 나니
이제 조금 정신이 드는 느낍니다.....
유가속이 과천에 오신다는 소리에 반가워서
아침부터 괜히 혼자서 기분이 Up된건 아닌지...
그날 mission ensenble연습이 잡혀 있는데
멀리서 나마 영재님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지....
참고로,
남태령 넘어오는 길은 휴일 차량정체가 만만치 않다는거 기억하시고요~
글구 대공원내 호수옆 rose garden에
지금 장미가 한창이랍니다.
장미의 계절인데~
장미원에 들러 구경하시고 가시면 좋을텐데.....
오늘도 좋은 방송 되시길....
지금까지 과천에서 redrose.
신청곡 <시작된연인들을 위해?>
들을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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