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시죠?
어제 틀어주신 노래 너무 신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오늘 아침 출근길에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많이 편찮으신지 목소리가 너무 안좋더군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혼자 몸으로 저희 삼남매를 기르셨거든요.
큰딸이라고 별도움도 못되는게 맘아팠는데...
저렇게 아프기 까지 하시니 정말 맘이 안좋습니다.
오늘따라 어렸을적 야단치고 화내던 엄마 목소리가
그리워 지네요.
그땐 매일 짜증만 내던 엄마가 싫어 대들기도 하고
속도 많이 상하게 했는데.........
엄마가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된다면 엄마가 요즘 좋다고 흥얼거리시는
윤도현 밴드의 너를 보내고 신청합니다..
그럼 좋은 오후 보내시구요..방송시간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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