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가진다는것의 소중함...
해라
2002.05.24
조회 44
안녕하세요?
이번에 그러니까 어제 새로이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조그만 옷가게이거든요..
친구가 투자를 하고 제가 새벽에 옷을 구입하러가구 전반적인 운영은 제가 하고 있어요.
새벽에 옷을 구입하러 다니는 일이 많이 힘들어요..
월급을 받는 형편이지만 그래도 나중에라고 이런 가게하나 하고 싶은 욕심이예요..

영재오빠..
지난날 맘고생도 많았고 빚 때문에 가슴아파하면서 눈물흔린 지난날들의 기억이 나네요.
집에서도 물론 많은 걱정이지만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갚아가고 있는 형편이구요..
그때당시는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고 어디론가 가버리고 싶은 어리석은 생각이 지금의 현실을 잊을수 있는거라 생각되었지만 그때 흔들리지않게 절 잡아주었던 사랑하는엄마가 계셨기에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에서야 철이 드는 제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해결될 일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수 있게 늘 기도한답니다.

한때 모든걸 포기하려했던 어리석은 제모습을 이제는 희망과 꿈을 실어가고 싶어 이렇게 영재오빠에게 축하받고 싶어서요..
우리가게엔 오빠의 편안한 방송이 늘 함께한답니다.
오빠.. 저에게 파이팅 해주실꺼죠?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역전지하상가 가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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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 우4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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