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미색이 출중한 장미라도
이거 앞에서는 뽐낼수가 없습니다.
눈부신 한낮에 태양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와 어우러져
하늘빛 표정이 참 좋습니다.
얼굴을 간지럽히는 바람에, 마음과 몸도 여유롭게
눈은 그 푸르름에 싱그럽기만 합니다.
흔들리는 나뭇잎들, 이름조차 없는 풀꽃들...
오늘은 그 모든것에 눈길이 머무릅니다.
김동욱 "미련한 사랑"
강진성 "바이러스"
늘푸른향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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