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처세술에 대한 나와 칭구의 대화
nolgopa
2002.05.25
조회 51
1]칭구에게 내가(마녀).


자주 만나는 칭구 부부가 있는데...
그 부부의 영원한 다툼 주제는.... [결혼 전....결혼 후...]
내 칭구 왈....
그 신랑이 연애 할때는 날마다 출근함서 한시간 가량 전화를 했다는군..
일녕 반 가량을 ...근데 결혼 후엔...도착 했단 전화가 전부라는거야..
고로 애정이 식었단 거지.....
그 신랑왈...
무쟈게 애기하는거 싫어하구 전화 통화두 싫어하지만
특별히 연애 할때니까....날마다 그렇게 했다는거야.
원래 안그런 인간이 일년 반이나 그렇게 했으니 어여삐 봐야하지
그걸 아직두 하라고 트집이냐...아침저녁 보는데 먼 얘길 날마다 전화루 하냐
내가 고장난 라디오냐......
나의 결론은 말이지....
그 신랑에게 있다구봐....
기대도 없던 사람이 그렇게 했으니 여자는 거기에 길들여져 있구..
이제와서 나 몰라라 한담....어카니....
길들여짐을 당한 사람보다. 길들인 사람이 잘못인 것이야...

고로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는 상대를 만났담....
무덤덤하라....남자든 여자든....
초반에 넘 무리한 기술을 씀.....
난중에 어칼려구 일이년 살것두 아니구....
어쩌다 한번 찐하게 하는 이벤트가.....
펴엉생 간단거지.



2.나의 의견에 대한 내 칭구의 생각

계산을 해보자.
마녀 친구의 경우: (전이 후보다 훨 낫다고 가정)

결혼전 받은 사랑의 점수: 10점 + 결혼후 받은 사랑의 점수 2점 = 12점

마녀의 경우: (전이나 후나 잘한다고 가정)
결혼전 받은 사랑의 점수: 10점 + 결혼후 받은 사랑의 점수 10점 = 20점

나의 경우: (전이나 후나 못한다고 가정)
결혼전 받은 사랑의 점수 : 5점 + 결혼후 받은 사랑의 점수 5점 = 10점

결과는 모냐..
전과 후가 변함없이 잘할때가 가장 큰점수를 받는건 당연하지만, 그게 아닌 두 경우를 비교했을때
차라리 한방에 크게 먹어버리는게 점수로는 후다하는것..

친구에게 전하라..
그나마... 행복한줄 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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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아씨!!
초보아줌마 마녀와 예비 아줌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적대화에 호응하심....선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소만마을 107동606호
이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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