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는 한번도 못 들렸네요.
컴이 중병이 걸리는 바람에 어째 그렇게 되었네요.
오늘 날씨 넘 좋았지요?
생음악 전성시대 15탄 넘 좋았나 보네요.
언제고 저도 영재님 얼굴 직접 보고 싶네요.
다른분들 글보니까 더 궁금하네요.
물론 남편이랑 함께요.
전 오늘 결혼 17년 기념일이었네요.
그날도 일요일이었는데 요번에도 모처럼 일요일에 맞았네요.
특별한 계획 같은건 없었지만
저녁에 작은 케익과 샴페인을 준비해준 남편덕에
지금 행복한 마음으로 이렇게 앉아 글 올려봅니다.
뚱땡이 마누라 아직도 예뻐해주는 남편에게 보내고 싶은 노래 신청할께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김태화, 정훈희의 우리는 하나.
여긴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183 이구요.
귀 쫑긋 세우고 4시부터 기다릴께요.
새로운 한주도 좋은 노래 부탁 드려요.
화창했던 일요일, 전 행복했답니다.
박란
20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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