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내일이면 제곁에 있는 오직하나뿐인
그녀와 결혼한지 딱 한달이 되는 날입니다.
늦은 퇴근과 주말이면 강화가서 농사일을 하기에
둘이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아내가 특별한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고민중에 영재 형님의 방송을 듣고 과감히 염치없지만
노크해 봅니다.
6월 6일즈음이면 모내기도 끝나고 해서
나들이겸 가고 싶습니다.
영재형님 도와 주실꺼죠.
부탁드리며 귀 쫑긋세우고 있을테니
제 이름좀 불러주세요.
제이름이 나오면 만세 삼창 부를랍니다.
***-****-**** 연락부탁드립니다.
결혼한달기념! 부탁좀할께여
황인성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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