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농
안연희
2002.05.29
조회 41
안녕하세요?

장농속에 들어가서 놀고있는 아이를 야단치며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어린시절 장농은 우리들의 좋은 놀이장소 였습니다.

숨바꼭질을 할때면 어김없이 거기에 숨었고,무서운 소독차가와

도 거기에 숨었습니다.

어느날은 그 속에서 잠이 들기도 하고......

어린시절 침대를 대신해준 장농속의 이불들 .......

그때 저도 아이들과 같이 엄마에게 혼이 나면서도 그속에서 놀

면 왜그리 재미있었던지.......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뒷일이 귀

찮아서 오늘도 야단을 치고 말았네요

신청곡####동물원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815번지 풍년마을 201동 1102호 안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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