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바람이 그렇게 달콤할 줄이야 ...
멋진이폭탄
2002.06.01
조회 49
삼천리 대극장에 부는 바람이 그렇게 달콤할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유가속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불어 한몫을 하지않았을까 싶네요.
맨 꼭대기 뒷자리에 앉아서 마음껏 즐겼어요.
열린 하늘과, 따뜻한 햇살과, 달콤한 바람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들 ...

사실 그날 햇살이 좀 뜨겁긴 했어요.
기미 주근깨같은 잡티걱정에 마음이 쬐금 불편하신분들도
없잖아 있었을텐데,
중간 중간 펴신 양산들 다 접어치우고 기미 주근깨야
생기든지 말든지 열심히 박수치시며 환호하시는 모습들은
'유가속'이였기에 가능했을거예요.

자연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하여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ps)'15탄' 이야기 하신다기에 이제야 동참한 소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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