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양주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임병휘입니다.
"유가속으로"는 서너달 전, 동생의 소개를 통해 알게되었고, 한두번 듣다보니 이젠 습관처럼 애청하는 왕청취자가 되었다면 오버일까요.
무엇보다 음악 자체가 제 정서에 맞는 것 같아 나른한 오후의 큰 기쁨과 위로가 됩니다.
유영재씨를 비롯 모든 스텝분들께,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리며, 지난 오월 이십삼일은 제 결혼삼주년 되는 날이였고 우연인지 자연분만으로 얻은, 둘째 고은이의 백일이기도 했습니다.
경남 사천에서 아는 친지 아무도 없는 이곳 남양주까지 시집와 두아이 잘 키워주고 야무지게 살림 잘해주는,늘 열심히 살아주는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맘 뿐입니다.
방송을 통해서나마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곡, 양희은의 봉우리 부탁합니다.
안녕히....
이미 지난 세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임병휘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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