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세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임병휘
2002.05.31
조회 29
안녕하십니까.
남양주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임병휘입니다.
"유가속으로"는 서너달 전, 동생의 소개를 통해 알게되었고, 한두번 듣다보니 이젠 습관처럼 애청하는 왕청취자가 되었다면 오버일까요.
무엇보다 음악 자체가 제 정서에 맞는 것 같아 나른한 오후의 큰 기쁨과 위로가 됩니다.
유영재씨를 비롯 모든 스텝분들께,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리며, 지난 오월 이십삼일은 제 결혼삼주년 되는 날이였고 우연인지 자연분만으로 얻은, 둘째 고은이의 백일이기도 했습니다.
경남 사천에서 아는 친지 아무도 없는 이곳 남양주까지 시집와 두아이 잘 키워주고 야무지게 살림 잘해주는,늘 열심히 살아주는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맘 뿐입니다.
방송을 통해서나마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곡, 양희은의 봉우리 부탁합니다.
안녕히....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