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 둘다섯의 '긴 머리 소녀'를 들으며../영재의 모닥불 기대..
진선미
2002.06.02
조회 43
일요일 조용한 아침입니다.
AOD 로 지나간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5월22일 5시 이후, 수요 초대석의 둘다섯.. 이두진 씨의
음성으로 '긴 머리 소녀' '밤배' '일기' '눈이 큰 아이'를 듣고 있습니다.

위 세곡은 20년전 수첩에 적어서 외우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부르고 그랬던 노래였지요.

지금은 결혼한 친정 오빠가 치던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했지요.

영재님이 함께 부르던 '일기'도 잘 들었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지만, 데뷔 30년 노장 가수의 건재함.. 등을 생각할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요즘 제 주변이 좀 바빠서 청취는 좀 뜸했는데.. 그래도 매일 홈에는 들어옵니다.
언제나 인기가 대단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늘 좋은 음악과 건강한 웃음을 주시고 생활의 활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재의 모닥불'을 신설하신다구요?
6월 5일... 정확한 시간 올려주세요.
전 오전도 좋은데...
시간되면 갈 수 있도록 할께요, 집에서 멀지 않거든요.

얌전한 '떼창' '눈이 큰 아이' 즐거웠습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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