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신승목
2002.06.03
조회 35
어제는 아내와 우리부부의 분신인 이쁘니공주 데리고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향긋한 보리내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시골길.
어려서는 그 향기가 너무 싫어서
'나는 이 다음에 어른되면 시골에선 살지 않을거야.' 했던 생각이 문득 나더군요.

이제 아이아빠가 되고 부모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리는 나이가 되어보니 세상사 여유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월요일 업무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유가속의 뮤직에 샤워하겠습니다.
요즘 둘째가 생기려나 힘들어하는 아내와 함께 듣고싶습니다.

신청곡 :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부탁드려요.
전북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565 익산고 행정실
신 승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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