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해당화님의 아침편지를 읽으며...
해당화..
2002.06.04
조회 92
님과 같이 저도 아침편지를 사랑합니다. 235,000명중의 한 아줌마, 매일 같이 받아보는 아침편지 글이 좋아 유.가.속을 사랑하는 맘에 친구들과 함께 나눠주고 싶었고. 처음엔 아침편지에서 받아온 글이라고 3일정도 띄웠는데....매일 할려니 번거로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 얇은 생각이었나?
아무 생각없이 띄운 글인데...리플도 좋아하지 않는 순수 그 자체 아줌마입니다. "아침편지" 네글자가 해맑고 예뻐서 제목 앞글자를 뺏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님들 보다 더 "아침편지"를 사랑합니다.
"아침편지" 어려움을 메일로 받았을때 그 즉시 십시일반후원금을 작지만 송금한 아줌마. 사랑하기에 책도 출간초기에 구입.

아뭏튼 고마워요. 시들어가는 호박꽃이라 센스없는 감각이라서 그런가봐요. 아름답고 삶에 힘이 되는 글 "아침편지"를 사랑하고 유.가.속을 사랑하기에 계속 띄울건데.....
고도원님이 밉다고 할까요? 예쁘다고 할까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아침편지애독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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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 매일 아침 **아침편지**를 옮겨놓으시는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 하지만 좀 지나치다는 생각을 합니다.
>
> 4월17일 첫번째 맨 밑단에(아침편지에서 퍼온 글)이라고만 쓰셨을뿐이어서 보통의 애청자들은 해당화님이 직접 쓰신 글이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 좋은 글을 함께 나누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 하지만 분명하게 퍼온 글이란 것을 명시하시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요?
> 고도원님의 글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거북스럽지 않을까요?
> 아침편지를 읽고 리플이 달린 날이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좋은 글에 대한 인사를 해당화님이 다 받는것을 느끼며 어이가 없었습니다.
>
> 매일 그냥 읽기만 했는데
> 지난 토요일의 아침편지에 리플이 네개나 달려 있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씁니다.
>
> 이제 고도원의 아침편지 독자는 235,000명이 넘구요 매일 1800명의 독자가 늘어갑니다.
>
> 해당화님의 지나치신 처사에 화가 납니다.
>
> 아침편지를 매일 보고 싶으신분은 여기에 들어가보세요
>
> http://www.godow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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