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과 (축구경기)란 주제로 그림를 그렸습니다.
프랑스와의 경기가 아이들 기억속엔 많이 각인되어 있더군요.
100 : 0 로 우리나라가 이기고 있는 그림을 그린 규호,
안정환 선수의 멋진 꼴인 장면을 그린 진성,
박지성 선수의 꼴인 장면을 그린 태석,
온통 푸른색으로 운동장을 색칠하곤 붉은 유니폼을 입은 우리
선수들이 운동장 가득 활기 차게 뛰고 있는 모습을 그린 준하,
올림픽경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멋진 축구공을 그린 희경...
모두 우리나라의 승리를 장담하며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아이들까지
한마음이 되어 있는데 오늘, 멋지고 훌륭한 경기는 당연한 결과
일거에요.
행여나 작은 기계음이라도 방송에 들어갈까봐 에어컨도 켜지
못한, 겉에서 보기엔 멋지게 보이지만 꽉 막히고 숨이 막히는
더운 스튜디오안에서 응원도 좋지만 멋진 목소리 상하지
않을만큼만 하세요.
어제 음악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대 1로 이길 것 같은 강한 예감이....
채성옥
200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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