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방송통신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어제는 출석수업이 있어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우리나라가 축구하는 날이라 마음이
설레어서 공부가 잘 안되더군요. 그런데 옆의 교실에서는 공부대신 축구를 보고 있었나
봅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함성과 응원 소리에 마음이 흔들려 공부가 들어오지 않더군요.
드디어 터지는 커다란 환호소리에 우리나라가 공을 넣었나보다 짐작할 수 있었죠. 그리고
쉬는 시간에 열심히 TV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이기고 있던 경기는 정말 환희였습니
다. 안타깝게 골인하는 장면은 보지 못했지만, 그때 마음이 얼마나 흥분되던지 공부는 하
기 싫고 축구만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학생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수업을 받고 있었
죠. 마음속으로는 축구를 응원하면서 말입니다. 또다시 열렬한 환호와 박수가 들리기에
다시 우리나라가 공을 넣었구나 생각하며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후반전 중반부터는 집으
로 가는 차 안에서 라디오로 들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정말 온 국민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다시 방영하는 경기를 열심히 보았습니다. 다시 보아도 너무 좋은
그런 경기였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너무 멋집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꼭 좋은 경기 펼쳐
주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나라 화이팅!!!! 축구선수 화이팅!!!!!
이 노래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강태웅의 FIGHTING!!!!
오늘도 전 열심히 공부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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