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want a song ,"골목길" or "춘천가는 길"
grace
2002.06.06
조회 77
때때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좋아하는 것들이 많다보면 중복내용을 띠울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았다는 일이 자신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이 상하는 것은 저의 마음이 넓지 못해서일까요. 아니면 훈련이 덜되어서 그럴까요. 그냥 울고 싶네요.
몇일전 해당화님 일도 그래요. 많은 애청자들이 "아침편지"를 읽으며 삶의 영감을 얻기도 하고 마음의 양식으로 삼기도 했을거예요. 저는 특히 공감했거든요. 그리고 그 글들이 해당화님이 아침편지라는 책자에서 옮겨 놓은 글이라는 사실을 대부분 애청자들이 다 잘 아시리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굳이 저자를 달지 않아도...... 저는 많이 감사하고 고마워했거든요. 좋은 글들을 애청자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올리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찬사를 보냈거든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 다 같지 않은지라......
어쨌든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아껴준다면 우리의 세상은 정말 아름다우리라 생각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cbs, 그 가운데 우리 애청자..." 그래서 우리는 유가속이라는 프로그램안에 한 가족 아닌가요. 우리 서로 이해하고 보듬고 살아가는 cbs의 애청자 그리고 유가속안에서 끈끈한 가족이 되었으면 해요.
애청자님들, 그리고 유영재님, 김우호님, 황미혜님 모두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청담동에서 아름다운 grace(sad and tea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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