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지나가다가
2002.06.09
조회 61

"이건 누구의 글이다."
"내가 쓴 게 아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쉬운 요즘 세상에
이렇게 밝히는 게 예의이고, 물론 중요한 일이겠죠.

하지만, 누군가가 지적했을 때,
해당화님의 답변을 보면서
누군가 얘기한 냄새가 난다거나, 가식적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그냥 매일 아침이면 볼 수 있었던 아침편지가 그리워지네요.

왜 남의 글을 올리냐는 무서운 질책보다,
우리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서만큼은
부드러운 충고였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청취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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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편지"가 요즈음 안올라오나했더니...
> 누군가가 드디어...
> 나도친구도처음몇번은...
> 남의글 매일 올라오는데 짜증?....
> 대신지적해준 애청자분 고마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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