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의 가요속으로 가족 여러분>!
일찍 찾아온 더위로 고생 많으시죠?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작년 9월7일 새로운 모습으로 애청자 여러분을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애청자 여러분께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보내주신
열정과 사랑은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깊었습니다.
<생음악전성시대/정기산행/문패를 달아드립니다/차량용스티커배부...>을 통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추억과 나눔 그리고 찾아가는 애청자 서비스를 실현했습니다.
준비하고 계획하는 모든것들이 때론 힘겹고 고달팠지만 서포터즈가 되어주신 애청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기쁨과 희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외부의 이벤트가 늘어나면서 staff진들의 힘이 분산되어지고 상대적으로 프로그램의 집중력이 근래들어 떨어진것이 사실입니다.
월드컵이라는 국제적 행사의 영향과 계절적 요인도 있겠지만,무엇보다도 프로그램의 내실화의 무게가 가벼워졌습니다.
이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STAFF은 초심으로 돌아가 프로그램의 질적향상을 위해 6월정기산행을 취소하기로 결정하고,그 여력을 프로그램에 효율적으로 투자하고자 합니다.
물론 정기산행이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운영의 묘를 지혜롭게 살리려고 합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사과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여러분 만났을때의 설레임과 떨림을 간직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전력을 다해
추억의 가요<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만들겠습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02.06.08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STAFF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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