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
grace
2002.06.12
조회 41
유가속이 있어 언제나 행복한 grace 인사드려요.
오늘은 참 날씨가 dramatic하네요.
어제 수와 진의 노래, 파초를 들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정말 행복했어요. 가사도 좋고 수와 진의 음성이 정말 짙은 호소력을 지니고 있어서 듣는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파초의 노랫말을 다시 음미하고 싶어요.

파초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파초의 뜻을 아오

정말 좋지 않으세요, 미혜님, 김 pd님, 그리고 영재님.
어제의 감동을 다시 한번 갖고 싶어서요.

그리고 부탁이 있어요, 꼭 들어 주셔야해요.
"사랑은 비를 타고" 초대받고 싶어요.
멋있고 이해심 깊은 여동생, hana랑 가고 싶거든요.
2주전에는 동생에게 "유가속"들으라고 전했어요.
바로 아래 동생, shine에게도 전했구요.
애청자 배가 운동에 열심히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
제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요.
꼭 부탁해요. 잊으시면 안되요.
아! 벌써 마음은 동숭동으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겠지.

아! 조관우씨가 guest로, 기대되네요.
관우씨의 비(remake song)- 전주가 상당히 아름다움-
에 관한 노래 부탁드려요.
언니를 많이 생각하는 동생들과 듣고 싶어요.
유가속을 많이 사랑하는 행복한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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