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포크 페스티벌! 안타까워요.
김 향숙
2002.06.12
조회 37
수원에서 있을 포크 페스티벌에 가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 갈 수가 없어 매우 안타까워요.
오늘 비도 오락 가락하고 기분도 젖어 있었는데, 영재님이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들려 주셔서 이럴때 내게도 빨간 장미는 아니더라도, 그 뭔가를 바랬는데 퇴근후 뜻밖에도 좋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도 기분이 좋아서 운전하면서 음악을 최대한 크게 틀어 놓고 마냥 웃으면서 퇴근하였습니다.
역시 선물은 받는 사람을 설래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같아요.
포크 페스티벌! 인천에는 언제쯤 오시나요?
생음악 전성 시대에는 꼭 초대해 주실거죠?
오늘 이 기운을 월드컵 포루투갈전에 참가할 우리 선수단에게
모아모아 불어 넣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꼭 해낼 수 있다고..... 강력히 믿습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를
신청 합니다.
김 향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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