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수원에서의 열기는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모두들 하나가 되어 외치는 그 함성은 우리 선수들의 기를
북돋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주신 최성수씨의 무대매너는
그 특유의 느끼함(?)을 덮고도 남았습니다.
더불어 유영재씨의 댄스까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동행"을 듣기 위해 그동안
생음악전성시대에 출연하시는 최성수씨를
애타게 바라보았었는데 어제 드디어 그 노래로 휘날레를
장식해 주시더군요.
미리 마신 동동주에 취하고 그 노래에 취하고~~~
너무나 기분 좋은 여름밤이었습니다.
오늘 한번 더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수원 만석공원의 열기를 인천 문학 경기장으로~~~
김현숙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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