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만에 달려간 수원공연
안영남
2002.06.17
조회 63

바뿐저도 수원에 갔었답니다,
그날따라 원주가는날이라 포기하고있었는데 차가 막히지않아
올라오면서 전화로 계속 연락해주더군요,
일찍도착할수 있으니까 갈준비하라고
너무좋아 옆집아줌마랑 택시타고 전철타고 한시간만에 도착했어요, 너무나아름다운 야외음악밤 분위기에 도취해서
끝까지 최성수의 앵콜까지보다가 너무늦어서 허둥대며 집에오는데, 둘이서너무 웃었어요,
또택시 막차탈뻔했어요
면목동애청자분 만난는데 그뒤로 사람이너무많아 아무도
못뵙고 왔다고 그랬더니 남편이그러네요,
팬이라면 택시를타고오더라도 늦어도 만나보고 와야지라며
왜그렇게 놀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날정말 모두모두 수고많이하셨구요
항상 감사해요,
날마다 일하느라 여념이없는 남편 수원에같이 갔던아줌마와
함께 듣고싶어요,
신청곡 김건모의 당신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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