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보내는일의 메일주소..
스팸메일일지도 몰라서.. 삭제해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열어보니..
단 한줄의 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에.. 엄청난 반가움과 기쁨이 있었죠..
어떻게 지내느냐의 안부와 자신의 연락처와 함께..
통화를 했습니다.
벌써..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더군요.
한동네에 살면서 초등학교때 첨으로알게되어 같은 중학교에 다니며 알아왔던 녀석인데...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부산에 내려가게 되면.. 한번 꼬옥~ 만나봐야할것 같습니다.
친구의 살아가는 모습..
보고 싶거든요.
내년이면.. 벌써.. 학부형이 된다고하니.. ^^
길지 않은 통화시간이었지만.. 맘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러한 기쁨을 몇번.. 느낄수 있을까요?
잊고 살았던 사람들을.. 갑작스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나게 되면서 느껴지는 이러한 기쁨..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신청곡 ; 이선희 - My life
아름다운 강산
두아이의 엄마가 된 친구,,,
bluebio
200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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