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계신 아버지께...
이보람
2002.06.16
조회 39
안녕하세요 저는 비산1동에 사는 이보람이라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5년전에 회사사정으로 인해 대전으로 내려가셨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대전에 계시고 주말에만 올라오십니다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요즘 가끔올라오시는 아버지의 얼굴을 볼때마다 안타까운 생각뿐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이고 제동생은 중학생이라 한참 공부할때입니다.그래서 인지 아버지께서는 저희가 열심히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몸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항상 힘들게 일하고 계십니다.요즘에는 더욱 더 열심히 일하시기위해 주말에도 잘 올라오시지 못하는 아버지의 주름살이 하나하나 늘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항상 제동생과 저, 그리고 엄마를 위해 열심히 사시는 아름다운 아버지께 정수라의 '아버지의 의자'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