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근데 애청자가 많네요
안효정
2002.06.25
조회 54
부드러운 목소리.
그리고 좋은 노래...
그래서 사연을 올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은 꽁자 좋아한다고 뭐라고 해요.
근데
저는 너무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공짜라 해서 가볍게 생각 안합니다.
절대로 저와 남편이 함께
볼겁니다.

오늘 학생 두명을 데리고 상명대학교 전국무용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예선에서 한명이 되어
낼 한번더 본선을 치루러 갑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열심히 하는 학생인데
자존감이 약하거든요.
교만해 지면 안되겠지만
자신이 결코 못나지 않았음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신랑의 시험이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팔이 아프다는데... 논술이거든요.
2차시험은 4일입니다.
우리나라 축구가 체력으로 밀고 가듯이
저희 신랑도 건강하게 시험봤으면 합니다.
동차생(한해에 1,2차 같이 보는 것)이라
별로 이번시험에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이 시험이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지켜보며 응원하는 사람들도 진이 빠지거든요
본인은 오죽하겠습니까
시험때문에 아기도 미루고 있는데


주신 티켓은 아주 소중하게 잘 보겠습니다.
왜냐면 남편과 처음으로 같이 보는 뮤지컬이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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