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함주현
2002.06.26
조회 26
어느날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가슴이
울렁거렸습니다... 그뒤론 왕 애청자가 됐지요.

저는 주부이고 직장인 입니다.
집은 산본이고 회사는 오산이라 퇴근길이 1시간 내지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퇴근시간: 4시)
퇴근길에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에 졸음이 쏟아집니다.하지만
이제는 졸음은 커녕 퇴근길이 행복합니다.
소리내어 노래를 따라부르다보면 옆에 서있는 차안에서
아저씨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제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겠지요..이제는 이어폰을 끼우고 다닙니다..(전화하는 시늉)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리고요
퇴근길을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영재님도 행복하세요..

*추신: 이어폰을 꼿고..
이어폰을 꼳고..어떤게 맞나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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