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을 끓여야 한단다.....
김순경
2002.06.29
조회 33
유영재씨..오늘 결승에 버금가는 한판 승부가 있는 역사적인 날입니다.벌써부터 아~~떨리는군요.....
오늘 저녁 한판 승부가 끝나고 내일은..
내일은 결승전이지요.그리고..
그리고 제 동생 생일이기도 하구요..
한 살 차이라 누나라고 잘 부르지도 않던 동생이 그래도 철이 들어선지 남들 앞에선 이젠 꼬박꼬박 누나라고 부른답니다.
그리고 장래 자기 매형한테 누나가 아깝다는 식의 질투도 부리고..

사랑하는 동생 생일입니다.
이번 생일엔 미역국을 제가 끓여야 될 사정이 생겼는데 엄마의 그 맛을 감히 따라잡을 수 있을지..걱정됩니다.
동생에게 용돈과 함께 선물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콕 찝어서 책..전자도서 쿠폰..이면 딱 좋겠는데요..
그리고 동생을 챙기는 이쁜 누나에겐 유영재씨가 하나 골라주시죠...감사합니다.


신청곡: 오!필승 코리아-윤도현밴드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 이문세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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