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요.....
정명길
2002.06.29
조회 46
조용하고 투명한 오전입니다....
여름캠프 마감이 되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남편은 미리미리 신청하라고 했었는데 제가 그만
늦장부리는 바람에 .......
전 좀 느린편이죠...남편한테 잔소리좀 들어야겠내요...
그래도 사정으로 못 가시는 분이 있으시면 소식주세요...
기다릴께요.....
전 올해로 결혼 10년째 인데요
남편은 외아들이고 시누댁은 미국으로 이민가시고
시 어머님은 8년째 중풍으로 누워계시죠....
그래서 하루 세번 식사준비가 제겐 커다란 일중에
하나랍니다..그래서 이번 캠프에 참가하면
식사준비에서 해방이다 라고 좋아했는데.....
잘해야 하루정도지만요....
음.....그렇다고 너무 미안해하진 마세요...
다음에도 기회는 있겠죠...
그리고 책을 읽자라는 영재님에 말씀 너무 반가워요.
제 취미가 독서와 음악인데요...
모든 보는 것 과 듣는 것 모두 좋아해요.
자랑은 아닌데요.창비 문학사상 현대문학 리더스
문학동내 작가세계....정기구독하는 정말 책을 좋아하는
영재님을 좋아하는 애청자죠....성장기에
문학을 통해 인격이 형성되면 아주 인간적인 훌륭한 인격자가
된다고 이어령 교수께서 말씀하시는 걸 들었어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우리 유가속 가족 여러분들도 우리 자라는 아이들에게
좋은책을 끝없는 상상에 나라를 선물합시다...
........................................
그리고 2002이상 문학상 수상작품은 제가 영재님께
선물하고 싶군요...아직 보시진 않았겠죠?
뱀장어스튜 가 대상 이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가 이상문학상 수상작이예요.
........................
앗 수다가 길었내요....
영재님 그리고 스탭진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신청곡 ;들려주는 노래가 다 좋지만
신중현 아름다운강산
최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강산에 너는 할 수 있어....
감사 합니다...송정동에서 정명길 홍민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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