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결혼해서 어머님을 모시고 산지 26년
그동안 4년여를 어머님의 치매로 인한 가정이
말이 아니었어요.
그동안 저의 삶이 어떠한 삶인었는지는 말하고 싶진 않아요.
웃음보다는 슬픔과 짜증이 더 많은 나날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나의 삶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 많이도 참았어요.
저를 스스로 다독이면서요,
그런 삶을 살아오다가 지난달에 저와 미운정고운정이 드신
어머님은 제게 아픈 이별을 남겨 놓으시곤 다른세상으로
가셨지요.
여든이라는 연세로 기~인 이별을 한 어머님 생각을 하면
지금도 제가 소홀 했던 기억만이 마음을 아프게 하곤해요.
살아 생전에 더 잘해드렸어야했는데 사람이다보니 짜증도 났고
너무도 이해못할어머님 행동에 저는 울기도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잠깐의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많이도 바쁘던 시간이 지금은 너무너무 한가해서 라디오를 많이
들으며 다시금 저자신을 생각해본답니다.
이시간에 사모곡도 틀어주시나요.
경기도 남양주시 부영아파트 216동 19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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