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영재 아저씨...저눈 인천에 사눈 21살의 예쁜이 은아랍니다..헤헤"
잘지내구 계셨어여? 그동안 학교 다니느라 아저씨 방송 들을 새가 없었눈데...
오늘은 모처럼 휴일이라서 이렇게 엄마랑 언니랑 아빠랑 모두모두 모여서 아저씨 방송 듣구 있어여..아저씨 방송 덕분에 우리는 모두 월드컵 재방송 티비 화면만 보구 있네여...^^*
눈으로눈 티비 화면 보랴, 귀로는 방송 들으랴..바쁘네여..
지꿈 밖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여...아침에 집 근처에 있는 산에 운동하러 갔을때만해도 햇볕이 쨍쨍해서 땀을 많이 흘렸었눈데...
월드컵 4강진출해서 좋구, 축구 잘해준 축구오빠들 때문에 휴일 맞이해서 좋구...오늘은 너무너무 좋은날이에여^^*
비록 독일전하구 터키전에서 져서 아쉬웠지만 말이에여...
참! 그리구 비록 우리 엄마앞으로 오기는 했지만 추카추카 씨디 보내줘서 넘넘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노래 하나 듣구 싶어요...
꼭 틀어주세여~~~!!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건 제가 듣구 싶은거구여
엄마는 조관우의 '꽃밭에서' 틀어주세여...헤헤
군데 엄마가 그러는데 피디 아저씨가 엄마가 좋아하눈 노래 틀어줄꺼라네여..ㅋㅋ 은아눈 기대할께여...내가 좋아하눈 노래가 나오길....^0^
월드컵 때문에 맞눈 즐거운 휴일~~~!!!
박은아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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