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서영주
2002.07.02
조회 36
우째 이럴수가 있단 말입니까?
흑흑흑
여름캠프 28일날 듣자마자
운전중이라 한쪽으로 차를 세우고는
전화로 신청을 했었는데
컴으로하면 더 편하다고(?)하길래
네~ 대답하고는 전화를 끊고
그래 나중에 들어가서 해야겠구나.
그날은 너무 바빠서 접속을 못하고
다음날도 여차저차.....
그런데...
그런데 우째.....
또다시 방송을 들으며 운전 중이었는데..
아...
정말 그 순간만은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름캠프 신청 2시간도 안되어 마감이라뇨...
저는 그 순간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했습니다.
온 몸에 힘이빠져 운전대를 바로 잡을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순간 전화 받았던 그 아가씨 엄청 미워할 뻔 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음에 더 좋은 인연이 있을것임을 스스로 의안삼으며
하루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모든분들 더운날씨 음식 조심해서 드시고
항상 밝은 날들 되시길 빌어봅니다.

추신 : 책 여유분 있으시면
저 에게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73-9호 임마누엘 서영주.

고요한 새벽 잠을 깨워 죄송합니다~~~~~~
(정말 깨신건 아니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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