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요즘 머리가 계속 아프셔서 넘넘 걱정되요.
작년과 올해 두차례나 쓰러지셔서 두렵네요.
3남 2녀를 훌륭히 키우시고, 지금은 막내인 저와 살고 계신데..
아버님께서 옆에 계셔서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그래두 출근하면 걱정이 되네요.
다니시는데 문제가 없을때 좋은곳 많이 구경시켜드리고 싶은데,
제가 피곤할까봐 자꾸.. 귀찮으니 싫다고 하시는군요.
그런걸 알면서도 저는 또 짜증을 내요.
나쁜 아들 인가봐요.
어머니... 아니 엄마
훌훌 털고 빨리 일어나세요.
자전거도 배워야하고.. 자동차극장에도 가야하고..
올 여름휴가도 가야 하잖아요.
이전에도 그랬지만 더 사랑해요. 엄마
아참... 아빠도 사랑해요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948-4 평강한의원
최장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