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신랑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자기가 글올렸는데 바빠서 띄어쓰기도 못하고
신청곡도 못올렸다고 대신 해달라네요
과거에 무척이나 최성수씨 팬이었는데
지난번 만석공원에서 보고나서는
여름캠프때 최성수씨 안오면 캠프취소하겠다며
난리도 아닙니다
영재형님이랑 친한것같으니
조르면 바빠도 시간내서 올거라며
아예 혼자 맘대로 상상해버립니다
그러면서 또 그때 최성수씨가 입었던
그림그려진 블라우스 얘길하네요
에구..-_-!!
자.신랑대신 노래한곡 신청합니다요
최 성수-위스키 온 더 락
안되면 송골매-어쩌다 마주친 그대
영재님 어제 신랑이랑 영재님 방송같이 듣는데
임시공휴일도 못즐기시고..
괜히 제 마음이 아팟습니다
가족들이랑 같이 쉬셔야하는데.
그럼 더운데 수고하세요
서해교전 전사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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