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겠습니다. 방송을 들을때 목소리가 너무 저음이시라 나이가 저보다 많은 줄 알았는데 저번 방송에서야 알았어요. 40이라는 나이를 넘어서야 이 방송에 매료되다 보니 글도 쓰고 신청도 하게 되네요. 저는 가정주부에다 학생에다 사업가에다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 억척이 입니다. 생음악 16탄에 꼭 가고 싶어서 은행가서도 이어폰을 끼고 들었습니다. 혼자된 언니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려고 팩스 신청했더니 어제 멋진 남성분이 중후한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 온것이예요. 그 때 심정은 두근두근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올줄이야. 또 신랑이 신청해준 티겟으로는 우리 올케들과 함께 우리 집안 여자 4명이 다들 음악에 젖으려 합니다. 처음 신청해보는 것이라 어색하네요.
최성수씨의 "해후"
조영필씨의 "그 겨울의 찻집"
박강성씨의 "새벽 기차"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참으로 살맛나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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