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외출은 삼가,
권해숙
2002.07.04
조회 60
결혼 12년만에 화려한 외출을 꿈꾸었으나,
물거품이 되었군요…
두 딸의 엄마이고, 회사다니는 아줌마입니다.
8시간 같은자리에 앉아서 일을 해 보셨나요 ?
지루한시간을 유가속이 짧게 만들어주어서
얼마나 행복한데요 ..
그 기분을 일에서 벗어나, 딸들과 남편에게도 벗어나
하루저녁 친구와함께 맘껏 노래부르고 즐겁게 보내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저는 굴속같은 회사에 틀어박혀 일만해야되나봅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끼워주세요.
즐거운 바람이 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용!
그리고, 궁금한 게 있어요.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듣고있는데,
유영재님의 가족얘기는
부모님정도로만 듣게돼는데, 아직 독신이십니까 ?
그렇다면 이 멋진분을 여자분들이 그냥 놔 두시나요 ?
최성수씨, 박강성씨, 두분이 참여하는 공연이 있다면,
한번 꼭 초대해주세요 . 유영재님도 정말 가까이에서
뵙고싶습니다. 매일 행복한 두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녹색지대노래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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