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맞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는 듯 싶습니다.
저는 님께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님의 의견을 말씀하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의견제안 방법치고는 좀 무례하시더군요. 특히 기독교 운운 하셨는데, 비약이 상당히 심하십니다. 기독교적인 비타협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일반화 되었는지요? 일부 몇몇의 사람들이 그러한 성향을 보인다고 해서 기독교인 전체를 그런식으로 규정짓는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5]번항의 말씀은 상당히 지나치시더군요.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성인들끼리의 대화에서는 듣기 거북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움으로써 그리고 무례한 표현을 함으로써 여러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은 저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삼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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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애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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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항의를 좀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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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억의 가요프로에서 왜? 시사성 있는 얘기를 다루는지요?
> 옛날 음악에 취해 기분이 좋다가... 팍~ 기분이 상하네요...
> 순수하게 음악 프로로만 가면 안돼나요 ^^
>
> [2] 또, 얘기하는 것은 좋습니다. 얘기할 수 도 있지요...
> 하더라도 풍자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어떨까요^^
> 그렇게 과격한 모습이 과히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
> [3] 서해교전얘기를 하면서, 모 TV방송의 방송관점을 얘기하셨는데요, 조금 경솔하게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 저도 그 TV보도를 자세히 들었습니다마는, 그 보도 내용은 우리가 북한을 자극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어선의 독자적이고 불법적인 어로로 기습공격등 초반 대응이 순조롭지 못했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최화정 씨 사건을 기억하시죠^^ 조금 말씀을 조심하세요....
>
> 뭐, 가장 좋은 것은 그 속시끄러운 정치.. 남북한 문제 같은 것은 언급하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
> [4] 그리고, 같은 언론이면서, 다른 언론매체를 매도하는 것은 또 너무 경솔한 것 아닌가요? 지나친 비약인지 몰라도, 기독교적인 비타협주의(절대주의)에 근거한 것인가요? 조지부시 대통령같은 극단적인 교회주의자도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일을 그르친다니까요. 부시.. 정말 걱정되네... 한번 말아먹을 것 같아요.
>
> [5] 그리고, 현재 뭐 인기도 좀 있다고 너무 우쭐대지마세요...
> 세옹지마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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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거보세요. 열변을 토하니까, 벌써 열이 솟구쳐 올라서, 유영재씨의 목이 잠기지 않습니까. 목소리도 떨리는 것이 느껴지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좋은 음악프로에서 정치, 남북한 문제 안 듣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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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좀 싸가지 없이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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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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