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영재씨의 판단을 바랍니다
이기정
2002.07.04
조회 80
영재씨!
저와 아들녀석 두 사람중 누구의 편을 들어 주실런지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시고 편 들고픈 사람의 신청곡을 들려
주시는것으로 답을 듣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들녀석 요즈음 기말고사 중입니다.
누구나 피해가고픈것이 시험이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게 어디 피해서만 될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미리미리 평소에 공부 좀 하라고 잔소리를 하지요.
하지만 저희 아들녀석은 평소에는 펑펑 놀다가 시험 임박해서
벼락치기 공부에 더 주력을 하는편입니다.
그런데 희한한것은 성적이 그런대로 잘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도 엄마인 저로서는 공부는 평소에 미리미리 해 두는거라는
모범답안의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저희 아들 녀석 공부도 중요하지만 잘 노는것도 공부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영재씨 누구의 말에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그 사람의 신청곡을 들려 주세요.

신청곡

제 신청곡 : 윤시내의 '공부합시다'
아들 신청곡 : 더 클래식의 '노는게 남는거야'

이기정
강북구 번1동 455-13 디라이트전기
90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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