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립니다.
하늘색 우산을 쓰고 나왔습니다.
맨발로 터벅터벅 걸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물이 닿을까 아슬아슬하게 걷는 발걸음은 어릴적 맨발을 푹 담궈도 그저 시원하기만 했던 그리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사랑은 비를 타고를 보고들 오셨군요..
좋겠당.
나도 사랑은 비를 타고를 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었는뎅...
유영재씨..미워...흑흑흑.....
하지만 오늘도 좋은 노래 들려주실껄 믿으면서 방송을 기다립니다.
따뜻한 커피와 흐르는 노래를 들으며 비오는 오후를 즐길랍니다.
신청곡:비와 외로움 - 바람꽃
성남에서
나도 사랑은 비를 타고를 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었는데..
김순경
200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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