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멀게만 느껴지든 40이란 나이?
어느새 내가 그 언덕에 올라서 있다
39와 40의 차이는 숫자 1이것만 마음의 차이는 왜이렇게도 큰지
40이란 숫자가 마음을 이렇게 설레게 하는것 어떤 기대로 설레기보다는 다가오는 날들에 대한 초조함으로 설렌다.
40대 여자들의 삶은 어떨까 궁금하시다고 했죠?
저도 대학 동기 남자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40이란나이?
내가 만나고 보니 마음은 아직도 20대임을 두아이의 엄마로 졸업후지금껏 하고 있는 직장생활 제법 중년축에 들어
때로는 어른행새도 해야하고 때론 목에 힘도 주워야하고
옷도 점잔은 옷을 입으야하고 감정도 최대한 우아하게 마무리 해야하고 ........
마음은 아직도 아니것만
고상한 색보다는 장미빛 빨간색 원피스, 물색원피스가 이쁘고 좋은것을.......
영화나 드라마도 이상한 유부남 유부녀의 이상한 모습보다는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야기에 마음을 주고
나의 20대를 그리며 상상을 하는나이
시를 눈으로 읽지 않고 마음으로 읽을줄 아는나이
아픈사람을 안아 줄수 있는나이
바오는 날을 좋아하고
가족들이 다 잠든 밤에 혼자만의 세상으로 밤하늘의 별은 내 가슴속에 가득히 담아 두고 싶어 하는 나이
건간진단에서 과체중이라는 소견을 받고 충격으로 운동을 시작하는나이...............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5시부터 6시까지만요
퇴근과 동시에 차속에서 듣는 음악 퇴근시간을 너무 즐겁게 합니다 . 아침출근과는 비교 되는 퇴근의 여유를 즐깁니다.
평택에서 안성으로 출퇴근하면서 퇴근시간은 최대한으로 시간의 여유를 부립니다.
시골의 사계절의 변화를 보면서 요즘은 모내기 한지 얼마된것도 아닌 논에서 벼들이 초록의 바다를 만들고 있습니다.
봄에는 들꽃들로 ,가을의 코스모스,낙엽, ......
유영재님 !
40이란 나이를 80년대 20대의 나로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참여는 잘 하지 않고 열심히 즐겁게 듣고 있는 제가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참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돼 오늘은 그러면 안될것 같습니다.
태풍의 피해가 심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40이라는 언덕을 올가와보니
신점연
2002.07.06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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