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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향기
2002.07.07
조회 52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당신은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앞에서
아무도 생각나지 않는 사람..
그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입니다.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만 합니다.


이승철 "마지막 나의모습"
링 크 "멜로 드라마"

늘푸른향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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