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라는 이름만 들어두....설레입니다.
신현진
2002.07.08
조회 46
어느덧 두리번거리다 반가운 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요....
6개월전 생음악전성시대를 통해 친구가 되었죠.
주부의 반란인가 싶은 문화를 처음 접했던 저로서는
며칠간의 충격이었습니다.

초대받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클터이지만..
나 아닌 다른이가 행복한 기회를 갖는다면
그쯤은 양보할 수 있죠.
미안해 하지말구...또 하나의 추억사전에
추가목록을 만들어보세요.

종이컵의 온기로 손을 녹이며
조금이라도 앞에 앉아 볼까 1시간이상
줄을 섰던 그 추억속에 12월의 대학로가 그립네요.
꼭꼭 숨겨두었던 그 열정을 다시금
찾게해준...유가속....
아줌마들이 설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유가속
설레이는 추억속에 그들과 데이트신청을 받아준 ..유가속
오늘도...내일도..유가속에 머무는 이유입니다.

멋진 추억만들기 되길바라며...






정성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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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렸던날..
> 내일이다.
> 16탄의 열기가 태풍도 비켜가게 만들고
> (내심 태풍피해가 크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 아마도 이세상을 붙잡고계신분도
> 내가 좋아하는 유가속을 많이 아끼시나보다..^^
> 16탄에 오시지 못하는분들의 사연을 읽을땐
> 미안한 마음에 초대받고서도
> 날아갈듯 기쁜..고마움의 글 올릴수도 없었는데..
> 그래도 유가속은 양보가 안되는걸...
> (미안한 마음만 전해본다.....)
> 아뭏튼 내일이다..
> 모든약속 거절하며 기다린날이...
> 30대후반의 철없는 모습일지라도
> 허락받은내일을 미소지며 기다리는 이런나를 사랑하련다..
> 그곳엔 누구누구의..라고 붙여지는 타이틀을 잠시잊은
> 그저 꿈꾸는 십대처럼 순수하고
> 삶에 잠시 멋을 부릴줄아는 아름다운 유가속 가족님들과
> 세상속에 가장 멋진 유가속을 만들어 우리에게 선물해주려는
> 멋진 유영재님과 김우호피디님 황미희작가님의
> 식지않은 열정과 하나되어
> 달콤한 음악속에 흐르는 추억,낭만,꿈,그리고 사랑만
> 가득했으면 좋겠다.
> 언젠가부터 보이지않게 내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 친구같은 유가속..
> 이번16탄도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방송으로
> 음악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 많은 사람들에게 더많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나는 내일 허락받은 시간을 가장 최고로 누려보기위해
> 오늘도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을 위해
> 사랑가득담긴 맘으로 하루를 보내련다..
> 멋진16탄 성공을 기다리며..오늘도 유가속 화이팅!!.
> 아름다운 유가속 가족님들 내일 대학로에서 뵈요..
> 듣고싶은노래..flower...endless
> 부천에서 애청자드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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