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두리번거리다 반가운 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요....
6개월전 생음악전성시대를 통해 친구가 되었죠.
주부의 반란인가 싶은 문화를 처음 접했던 저로서는
며칠간의 충격이었습니다.
초대받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클터이지만..
나 아닌 다른이가 행복한 기회를 갖는다면
그쯤은 양보할 수 있죠.
미안해 하지말구...또 하나의 추억사전에
추가목록을 만들어보세요.
종이컵의 온기로 손을 녹이며
조금이라도 앞에 앉아 볼까 1시간이상
줄을 섰던 그 추억속에 12월의 대학로가 그립네요.
꼭꼭 숨겨두었던 그 열정을 다시금
찾게해준...유가속....
아줌마들이 설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유가속
설레이는 추억속에 그들과 데이트신청을 받아준 ..유가속
오늘도...내일도..유가속에 머무는 이유입니다.
멋진 추억만들기 되길바라며...
정성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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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렸던날..
> 내일이다.
> 16탄의 열기가 태풍도 비켜가게 만들고
> (내심 태풍피해가 크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 아마도 이세상을 붙잡고계신분도
> 내가 좋아하는 유가속을 많이 아끼시나보다..^^
> 16탄에 오시지 못하는분들의 사연을 읽을땐
> 미안한 마음에 초대받고서도
> 날아갈듯 기쁜..고마움의 글 올릴수도 없었는데..
> 그래도 유가속은 양보가 안되는걸...
> (미안한 마음만 전해본다.....)
> 아뭏튼 내일이다..
> 모든약속 거절하며 기다린날이...
> 30대후반의 철없는 모습일지라도
> 허락받은내일을 미소지며 기다리는 이런나를 사랑하련다..
> 그곳엔 누구누구의..라고 붙여지는 타이틀을 잠시잊은
> 그저 꿈꾸는 십대처럼 순수하고
> 삶에 잠시 멋을 부릴줄아는 아름다운 유가속 가족님들과
> 세상속에 가장 멋진 유가속을 만들어 우리에게 선물해주려는
> 멋진 유영재님과 김우호피디님 황미희작가님의
> 식지않은 열정과 하나되어
> 달콤한 음악속에 흐르는 추억,낭만,꿈,그리고 사랑만
> 가득했으면 좋겠다.
> 언젠가부터 보이지않게 내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 친구같은 유가속..
> 이번16탄도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방송으로
> 음악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 많은 사람들에게 더많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나는 내일 허락받은 시간을 가장 최고로 누려보기위해
> 오늘도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을 위해
> 사랑가득담긴 맘으로 하루를 보내련다..
> 멋진16탄 성공을 기다리며..오늘도 유가속 화이팅!!.
> 아름다운 유가속 가족님들 내일 대학로에서 뵈요..
> 듣고싶은노래..flower...endless
> 부천에서 애청자드림.
>
>
>
>
>
대학로라는 이름만 들어두....설레입니다.
신현진
200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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