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재님 때문에 스타됐었습니다.
최윤정
2002.07.09
조회 63
영재님 어제 제가 신청한 곡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전 스타가 되었답니다.
전 우성엠엔피라는 회사 영양사로 있는데, 저희 조립실아주머니께서 방송을 듣고 회사 이름이 나오자 조립실이 난리가 났었던 모양이예요.
어제따라 영재님이 주소를 끝까지 읽어주시더라구요^^
아주머니들은 제 이름은 잘 모르시는데,, 추리의추리를 해서 절꺼라고 생각하셨나봐요.
저녁드시러 와서 "언니가 방송에 사연보냈어? 나왔지?어머 어머~" 한두명이 아닌 이십여명이 다 그소리를 하더라니까요.
그래서 제가 방송 자랑 을 쪼금(?) 했습니다.^^

방송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사실 이번 일이 아니었다면 아주머니들이 제 이름까지 알려고는 안하셨을 테니까요.

혹 이사연을 읽고 재미나시면 한 번 얘기해 주세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 우성엠엔피 직원여러분 더위는 먹지말고 즐겁게 일하세요. 라구요..!!

이번 여름은 굉장히 바쁠꺼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휴가도 없을 것 같다지만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요?
여름 휴가만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데...

우리 아주머니들에게 시원한 바다노래 한 곡 들려주세요.
비록 바다에 발 담그고 있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라고 적시게요.
**제주도~ 너무 가고프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도 210-4 우성엠엔피
최윤정 019481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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