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그날
조선옥
2002.07.09
조회 84
드디어그날이 오늘이네여
남편이 직장에서 조퇴를 하고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가슴이셀레이며 왠지 떨리네여
오늘을 축하라도 하듯이 날씨마저 받쳐주네여
그뜨거운 열기가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오전에 제부(막내여동생남편 나이가저랑 동갑이어서 친구같이 지냅니다)한테전화와서 하는말 자기네랑 같이안간다고 많이 약올라 하더군요
다음에 보자고해서 은근히걱정이되네여
수고하시고 이따봐여~~~~~~~~~~~~~~
신청곡 부탁해도되나여
신청곡은: 엄정화 "페스티발"
같이듣고싶은사람은 오늘콘써트에 못가는분들과함께들을께여
특히 "일산에사는 우리막내랑 제부랑 함께"
정말미안해제부
신청인; 조선옥
주소:서울노원구 상계동766-1미도아파트103동901호
p.s;혹시 선물주실 의향이있으시면 연탄길 책주세여
우리아들 시험끝난기념으로 주고싶어요
너무 무리한 부탁은 아니겠죠 후후
수고하시고 오늘갔다와서 다시 사연 올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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