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덥네요..
초복인데다가... 사무실의 컴퓨터들은 오늘이 초복인줄 모르고 열심히 열을 뿜어대니...
오늘 정말 덥네요..
너무 더워서 아이스티 한잔을 얼음띄워서 타마셨습니다.
레몬향이 입안에 퍼지는... 하지만 마신후 약간의 텁텁함이 남는 아이스티...(제가 약간 진하게 타는 스타일이라서요..)
그걸 마시면서 왜자꾸 어렸을때 길거리에서 팔던 냉차가 생각이 나던지... 보리차에 설탕만 타서 시원한 얼음 띄워놓은채로 한컵씩 따라주던 그 보리냉차..
동전하나면 더운 여름에 한모금 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던 냉차가 자꾸 생각이 나더군요..
이곳도 더운데 .. 스튜디오도 역시겠죠? 기계많은 곳은 어디나 더울것 같아서요...
영재형님도 더위에 지치지 않게 보신 잘 하시고, 여름 활기차게 보내세요..
오늘은 신청곡으로 고래사냥을 신청해 볼까 하는데요..
뭐 늘 그렇듯 안돼면 말지요.. ^^
덥다.. 냉차 한잔이 먹고 싶다.
바람돌이
20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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